학생 볼런티어 네트워크 | はあとふる・ふくし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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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難者への生活支援とボランティア活動を伝えます

학생 볼런티어 네트워크

2011/09/05
 

젊음이 넘치는 발상과 든든한 네트워크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활동을 계속하겠습니다.


후쿠시마부흥지원학생네트워크는 후쿠시마대학재해볼런티어센터가 발기인이 되어 서로 활동을 향상하면서 모든 자치단체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구원물자의 배부, 가설주택에 생활물자의 반입, 족탕, 행사의 노점 등 활동 내용은 다양합니다. 대표자인 다카하시 아유미씨에게 네트워크의 장점을 여쭤봤더니 “우리들의 가장 큰 목적은 후쿠시마의 피해주민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계속 해나가다보면 여러가지 과제가 나올 것입니다. 그 과제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이 각자 다른 것도 장점입니다. 족탕 하나를 예를 들어도 후쿠시마대학, 니혼대학 공학부, 고오리야마건강과학전문학교의 학생들은 각자 착안점이 다릅니다. 이처럼 관점이 달라지면 그 동안 안보였던 과제가 보이게 됩니다.”
실제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8월16일 기타칸센 제일가설주택 (후쿠시마시 이이자카마치 히라노)에서 열린 “나미에마치의 봉오도리(여름철의 춤 축제) ”(주최:나미에마치 사무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당일은 후쿠시마대학을 중심으로 후쿠시마가쿠인대학, 니혼대학, 오오사카국제대학, 사쿠라노세이보단기대학의 학생들이 모여 축제회장의 설치・철수에 힘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노점의 준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밧페 체조(힘 내자 체조)”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피난소에서도 가설주택에서도 자주 듣는데 저희들이 가면 ‘학생들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그게 좋아서 다음에도 힘을 내자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계기가 되는 행사는 물론 지금보다 더 ‘듣는 것’에 힘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다카하시씨. “피해 입은 분들 한분 한분이 살아오신 스토리가 있어요. 그 부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어요.” 계속은 힘이다. 학생들 사이의 든든한 네트워크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활동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건강체조 ‘간밧페 체조(힘내자 체조)’

▲지원물자로 배달된 식기를 배부. 아주 인기가 많아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무료로 대접한 베트남식 안미쓰(콩, 과일, 우유, 팥소 등을 넣은 음식) ‘채[che]’. 요리 방법을 가르쳐준 사람은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색다른 맛”이다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후쿠시마부흥지원학생네트워크
현재 후쿠시마현에 소재한 16개의 대학・단기대학・전문학교 학생들 및 대학원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를 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1번 개최되는 정례회는 행정정책, 공학, 간호,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참가해 활동보고는 물론 새로 드러난 과제, 네트워크사업의 검토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사진은 2011년 8월 2일 후쿠시마가쿠인대학 역앞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3회 정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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