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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주택에서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2011/08/08
 

가설주택에서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하루하루 보람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내일의 원동력을 키웁시다.

어느 덧 지진이 일어난지 5개월이 지나갑니다. 응급가설주택에 들어온 피해자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앞으로의 생활을 보람있게 하려고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을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애완 동물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이야기 자리
▲ “산책에도 매너가 있습니다. 야간구급에 대응해 주는 동물병원의 장소도 파악해 두면 안심이지요”라고 말하는 테라지마 선생님.

치쿠라 응급가설주택(94호)은 미나미소마시내에 있는 유일한 애완동물 동반전용 가설주택입니다. 입주자 여러분들의 교류의 장으로 매주 목요일 “오차카이살롱”을 개최하고 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애완동물을 놓고 외출하기 어렵다”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7월28일 살롱에 지역 수의사인 테라지마 미호씨를 초대하여 애완동물에 관한 고민거리를 털어놓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러자 17명이 참가하였고 좁은 부지내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방법, 애완동물의 심리상담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공유되었습니다. “테라지마선생님의 적절한 조언 덕분에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고민을 털어놓음으로써 치유되기도 하는 등 이번 살롱에서는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라고 살롱을 지원하고 있는 미나미소마시 생활부흥볼런티어센터의 사토 키요히코씨는 말합니다.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 애완동물을 테마로 한 살롱을 열어서 함께 모여 필요한 규칙을 만드는 등, 치쿠라가설주택을 좀더 기분좋은 공간으로 꾸며가고 싶다고 합니다.

▲“지진 이후에 번개만 쳐도 겁이 나서 소리내요” 등등 고민거리를 서로 공유하는 여러분.




공동 채소밭 밭일
▲6월 희망자 20명이 옥수수 씨를 뿌렸습니다.
수확은 9월초순 예정.

공동채소밭에서 밭을 일구며 하루하루 즐기고 있는 분은 군마시 빅팔렛후쿠시마에 피난 와 계시는 토미오카마치 및 가와우치무라의 여러분들입니다. 계기가 된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피난소주변 잡초뽑기 볼런티어였습니다. 흙을 만지면 사람들의 표정에 생기가 도는 것을 보고 희망자를 모집해서 현립이와세농업고등학교와 유한회사 스즈키그린펌의 협력을 얻어서 공동채소밭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함께 기르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확의 기쁨을 만끽해서 가설주택에서의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밭을 나눌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오다가이사마센터 엔도 키누코씨는 말합니다. 첫 발을 내 딛으면 거기서 여러가지 교류가 생겨나고 즐거움이 늘어갑니다. 여러분도 가까운 곳에서 즐거움을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밭은 피난소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풀뽑기 등의 작업은 각자 나가서 하고 있는데, 시간이 없을 때는 밭을 제공해주신 현립이와세농업고등학교 선생님들도 협력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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